간단 요약
- JP모건은 비트코인이 금에 비해 지나치게 저평가돼 있다고 밝혔다.
- 현재 비트코인의 6개월 변동성이 사상 최저치로 떨어졌으며, 기관 포트폴리오에서 점점 더 매력적인 자산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 JP모건은 비트코인 시가총액이 현재보다 약 13% 상승해야 하며, 이는 추가 상승 여력이 있음을 시사한다고 전했다.

비트코인(BTC)이 금보다 저평가돼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8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글로벌 투자은행(IB) JP모건은 이날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이 금에 비해 지나치게 저평가돼 있다"며 "비트코인이 기록적인 수준의 낮은 변동성을 기록한 영향"이라고 밝혔다. JP모건은 "비트코인의6개월 이동 변동성이 올 초 약 60%에서 현재 사상 최저치인 30%까지 하락했다"며 "비트코인의 변동성은 금의 2배 수준에 불과하다"고 했다.
JP모건은 "비트코이닝 기관 포트폴리오에 점점 더 매력적인 자산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JP모건은 "(비트코인의) 기업 채택이 지수 편입을 통해 가속화하고 있다"며 "'이로 인해 '수동적 자본 유입(passive capital inflow)'이 이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비트코인 가격 상승 가능성도 언급됐다. JP모건은 비트코인 시가총액이 현재보다 약 13% 상승해야 한다고 봤다. 코인데스크는 "JP모건 모델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금 대비 약 1만 6000달러 저평가돼 있다"며 "이는 추가 상승 여력을 시사한다"고 전했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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