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이더리움(ETH)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 올해 7월 이후 100억달러가 유입돼 총 140억달러를 돌파했다고 전했다.
- 이더리움 현물 ETF가 올여름 강세장을 주도하며 비트코인 대비 초과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 이더리움 현물 ETF 자산 규모는 여전히 비트코인 현물 ETF의 20% 미만이므로 장기 성장 잠재력은 크지만, 과도한 투자는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이더리움(ETH)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로 자금이 폭발적으로 몰리고 있다.
30일(현지시간) 제임스 세이파트 블룸버그 애널리스트는 X를 통해 "이더리움 현물 ETF의 출시 이후 총 유입액은 약 140억달러에 달하며, 이 중 100억달러가 올해 7월 이후에만 들어온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에릭 발추나스 블룸버그 애널리스트는 "이더리움 ETF는 올여름 강세장을 주도하며 비트코인 대비 초과 수익률을 기록했지만, 시장 데뷔 첫 11개월 동안은 상대적으로 부진한 성과를 보인 바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이더리움 현물 ETF 자산 규모는 여전히 비트코인 현물 ETF의 20% 미만 수준"이라며 "장기 성장 잠재력은 크지만, 과도한 투자는 하지 않는 게 좋다"며 신중한 입장을 드러냈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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