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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JP모건, 비트코인 저평가 진단…온체인 지표도 강세 뒷받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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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JP모건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이 금 대비 저평가되어 있으며, 위험자산에서 성숙한 거시 자산으로 성격이 변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 엑스윈 리서치는 MVRV 비율이 과거 과열 신호보다 낮은 약 2.1 수준을 보이고 있어 시장이 과열 단계와는 거리가 있다고 밝혔다.
  • 거래소 내 비트코인 보유량 감소, 장기 보유자의 매도 소극성, ETF 자금 유입 등이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한다고 분석했다.
사진=크립토퀀트
사진=크립토퀀트

JP모건이 최근 보고서에서 비트코인(BTC)이 저평가됐다고 진단한 가운데 온체인 지표도 이를 뒷받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현지시간) 크립토퀀트 저자 엑스윈 리서치(XWIN Research)는 "JP모건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은 금 대비 저평가 돼 있으며, 위험자산에서 성숙한 거시 자산으로 성격이 변화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온체인 지표도 이를 뒷받침한다"고 전했다.

엑스윈 리서치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시가총액 대비 실현가치를 측정하는 MVRV 비율은 현재 약 2.1 수준으로, 과거 과열 신호로 여겨졌던 4 이상보다 훨씬 낮다. 이는 보유자들이 수익을 보고 있긴 하지만 시장 과열 단계와는 거리가 있음을 시사한다. 거래소 내 비트코인 보유량 감소, 장기 보유자의 매도 소극성, ETF를 통한 자금 흡수 등도 긍정적인 요소로 꼽힌다.

이에 대해 엑스윈 리서치는 "MVRV가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변동성이 크게 낮아진 지금, 기관과 개인 투자자 모두가 비트코인의 상승 여력에 다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시점에 들어섰다고 볼 수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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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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