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이더리움, 4300달러 붕괴…9월 추가 하락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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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이더리움(ETH)이 4300달러 아래로 밀리며 하락세로 전환했다고 전했다.
  • 9월은 이더리움에 가장 약세를 보인 달로, 평균 -12.55% 수익률을 기록해왔다는 점이 지적됐다.
  • 단기 지지선은 4180달러로 평가되며, 하락세가 이어질 경우 3100달러까지 추가 하락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더리움(ETH)이 4300달러 아래로 밀리며 하락세로 전환한 가운데, 9월 추가 하락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30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는 "이번 주 이더리움이 4700달러 저항선을 넘지 못한 채 4300달러 아래로 밀리며 하락세로 전환했다. 특히 펀드스트랫(Fundstrat)의 톰 리가 강조해온 상승 추세선마저 깨지면서 시장의 경계심이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 같은 움직임은 유동성 위축과 더불어 22일~29일까지 약 3억3800만 달러 규모의 ETH 선물 포지션 청산이 이어진 데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9월로 접어들며 더 깊은 조정 가능성이 제기된다.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9월은 역사적으로 이더리움에 가장 약세를 보인 달로, 평균 -12.55%의 수익률을 기록해왔다. 이는 이더리움이 4300달러 지지를 잃을 경우 단기 하락 위험이 크다는 점을 시사한다.

매체는 "단기적으로 주목할 지지선은 4180달러 부근이지만, 이번 하락이 장기간 상승 흐름 뒤에 나타난 만큼 반등 가능성은 높지 않다. 많이 하락한다면 3100달러까지도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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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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