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 46점 기록…공포 단계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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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간단 요약

  •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가 46점으로 하락해 공포 단계에 진입했다고 전했다.
  • 주요 가상자산인 비트코인, 이더리움, 엑스알피 등 대부분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 공포·탐욕 지수는 시장의 심리 변동성을 반영하는 주요 지표라고 전했다.

1일 가상자산(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얼터너티브에 따르면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전일대비 2점 내린 46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9시 35분 현재 비트코인(BTC)은 코인마켓캡에서 전일 대비 1.07% 하락한 10만7791달러를 기록 중이다.

알트코인도 약세다. 같은 시간 이더리움(ETH)과 엑스알피(XRP)는 각각 0.64%, 2.72% 하락했다. 이어 바이낸스코인(-0.48%), 솔라나(-2.41%), 트론(-0.03%), 도지코인(-2.35%), 에이다(-2.53%) 등도 전일보다 내렸다.

공포·탐욕 지수는 시장 심리를 표현하는 지표로 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공포, 10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탐욕을 나타낸다. 해당 지표는 변동성(25%), 거래량(25%), 소셜 미디어(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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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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