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가 찬성"…솔라나, 알펜글로우 업그레이드 가결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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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간단 요약

  • 솔라나의 알펜글로우 업그레이드가 거버넌스 투표에서 99%의 찬성을 기록해 사실상 가결 수순을 밟고 있다고 밝혔다.
  • 업그레이드는 블록 확정 시간을 기존 12.8초에서 150ms로 크게 단축해 경쟁력 강화를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 다만, 솔라나가 아가베 단일 클라이언트에 의존하고 있어 네트워크 취약성 문제는 여전하다고 평가했다.

솔라나(SOL)의 새로운 업그레이드 알펜글로우가 사실상 가결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

1일(한국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솔라나의 알펜글로우 업그레이드는 지난 21일부터 시작된 거버넌스 투표에서 찬성 99%를 기록 중이다. 해당 거버넌스 투표는 이틀 뒤 종료된다.

알펜글로우는 솔라나랩스에서 분사한 안자(Anza)가 5월 공개한 합의 프로토콜로, 블록 확정 시간을 기존 12.8초에서 150ms로 단축하는 업그레이드다. 이는 웹2 검색 엔진인 구글은 물론, 다른 블록체인과 비교해도 가장 빠른 수준이다.

다만 알펜글로우가 솔라나의 고질적인 네트워크 다운 문제를 해결할지는 미지수다. 매체는 "현재 솔라나는 아가베 단일 클라이언트에 의존하고 있다"며 "이로 인해 취약점이 발견되면 전체 네트워크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은 여전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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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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