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인도, 관세 철회 너무 늦었다…수년 전 조치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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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트럼프 대통령은 인도의 관세 철회가 너무 늦었다고 비판했다."
  • "미국과 인도 간의 무역 불균형 문제를 지적하며 사업 규모 차이를 강조했다."
  • "인도가 수십 년간 미국 기업에 과도한 관세를 부과해 왔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세 협상 지연을 이유로 인도를 강하게 비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트루스소셜(Truth Social)'에 "인도가 이제 와서 관세를 없애겠다고 제안하지만 너무 늦었다"며 "그 조치는 수년 전에 이뤄졌어야 했다"고 밝혔다.

그는 양국 간 무역 불균형을 지적하며 "미국이 인도와 하는 사업은 매우 작지만, 인도가 미국과 하는 사업은 엄청나다"며 "인도는 미국이라는 최대 고객에게 막대한 양의 물건을 팔지만, 미국은 극히 일부만 판매하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수십 년간 인도는 미국 기업에 과도한 관세를 부과해 왔으며 이는 완전히 일방적인 재앙이었다"며 "인도는 원유와 군사 장비 대부분을 러시아에서 구매하고, 미국에서는 아주 적은 양만 구매한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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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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