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기관의 가상자산 펀드 순유입이 24억8000만달러를 기록하며 이더리움이 14억달러로 매수세를 주도했다고 밝혔다.
- 비트코인, 솔라나, 엑스알피 등도 기관 유입이 이어졌으나 최근 약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전했다.
- 분석가들은 엑스알피가 2.90달러, 솔라나가 213달러 돌파 시 각각 3.70달러, 25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이 일부 조정을 받는 와중에도 기관의 매수세는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2일(한국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코인리퍼블릭은 코인셰어스의 보고서를 분석, 지난주 가상자산 펀드의 순유입 규모가 24억8000만달러(약 3조4000억원)에 육박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른 8월 가상자산 펀드의 누적 유입액은 43억7000만달러를 기록했다.
먼저 이더리움(ETH)이 14억달러의 순유입을 기록, 기관 매수세를 이끌었다. 최근 비트마인, 샤프링크게이밍 등 기관들이 대규모 매수를 시행하면서다.
이어 비트코인(7억4800만달러), 솔라나(1억7700만달러), 엑스알피(1억3400만달러) 등이 뒤를 이었다.
기관 매수세에도 불구하고 이들 가상자산의 약세는 지속되는 모양새다. 이날 오전 9시 현재 엑스알피와 솔라나는 각각 전일대비 0.11%, 1.59% 하락한 2.76달러, 197.29달러를 기록 중이다.
다만 분석가들은 여전히 상승여력이 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가상자산 분석가 알리 마르티네즈는 "엑스알피가 2.70달러를 지지하고, 2.90달러를 돌파할 경우 3.7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또 다른 가상자산 분석가 크립토 토니는 "솔라나는 213달러를 돌파하게 되면 추가 상승하여 최대 25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