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일 대비 3점 상승한 49점을 기록하며 중립 단계로 회복됐다고 밝혔다.
- 같은 시각 비트코인은 소폭 상승한 반면, 이더리움, 엑스알피 등 주요 알트코인은 일제히 하락세를 보였다고 전했다.
- 해당 지수는 변동성, 거래량, 소셜 미디어 등 다양한 요소를 기반으로 산출돼 투자 심리의 중요한 척도라고 설명했다.

2일 가상자산(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얼터너티브에 따르면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전일대비 3점 오른 49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9시 6분 현재 비트코인(BTC)은 코인마켓캡에서 전일 대비 0.80% 오른 10만9117달러를 기록 중이다.
반면 알트코인은 약세를 띠었다. 같은 시간 이더리움(ETH)과 엑스알피(XRP)는 각각 전일대비 1.80%, 0.15% 하락했다. 이밖에 바이낸스코인(-1.36%), 솔라나(-1.46%), 도지코인(-1.19%), 트론(-1.08%), 에이다(-0.89%) 등도 전일대비 내렸다.
공포·탐욕 지수는 시장 심리를 표현하는 지표로 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공포, 10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탐욕을 나타낸다. 해당 지표는 변동성(25%), 거래량(25%), 소셜 미디어(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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