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최근 가상자산 시장에서 월드리버티파이낸셜, 휴마파이낸스, 리네아, 테더, 솔라나 등이 투자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은 트럼프 일가의 대규모 보유와 거래소 상장 영향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휴마파이낸스는 시즌 1 에어드랍, 리네아는 바이낸스 프리마켓 상장이 관심 요인이라고 밝혔다.
- 테더는 금 가격 급등에 따른 테더 골드(XAUt) 언급량 증가, 솔라나는 알펜글로우 거버넌스 투표가 임박해 높은 투자자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AI)기반 웹3 서치 플랫폼 카이토(Kaito)의 토큰 마인드셰어(Token Mindshare,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 내 특정 토큰의 영향력을 정량화한 지표 탑게이너에 따르면 2일 현재 사람들이 가장 많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상자산 관련 키워드 상위 5개는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 휴마파이낸스(HUMA), 리네아(LINEA), 테더(USDT), 솔라나(SOL) 등이다.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은 전날 다수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거래가 시작되면서 투자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인 업비트에서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은 전일대비 0.31% 하락한 325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장 직후 가격이 495원까지 치솟았으나 이내 상승분을 모두 반납한 모양새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일가가 월드리버티파이낸셜로 엄청난 수익을 거둔 것도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일가는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의 총 유통량 1000억개 중 225억개를 보유 하고 있다. 현재 가격 기준 약 50억1000만달러(약 7조원)에 달하는 규모다.
다만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은 "트럼프 가문이 월트리버티파이낸셜에 보유한 금융 자산은 전례 없는 이해 상충을 초래하고 있다"고 비판하기도 했다.
2위는 휴마파이낸스가 차지했다. 시즌 1 에어드랍이 시작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렸다.
3위는 리네아가 차지했다. 전날 바이낸스 프리마켓에 상장하면서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4위는 스테이블코인 테더의 몫이었다. 이날 금 시세가 급등하면서 테더사가 발행하는 테더 골드(XAUt)의 언급량이 늘어나면서 순위권을 차지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이날 오전 11시께 금은 온스당 3500달러를 돌파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다만 현재는 상승분을 일부 반납한 온스당 3494.50달러(+1.39%)에 거래되고 있다.
마지막 5위는 솔라나가 차지했다. 솔라나의 역사상 최대 이벤트 '알펜글로우'의 통과가 임박하면서 투자자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지난 21일 시작된 거버넌스 투표는 사실상 가결 수순에 들어갔다. 2일 기준 찬성률은 99%를 웃돌았고, 투표율도 안건 통과 요건(33%)을 넘어섰다. 투표는 오는 27일 종료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투자자들은 오피셜트럼프(TRUMP), USDC, 자이온(XION), 레이디움(RAY), 피크(PEAQ) 등에 관심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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