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공급량 손실 9% 수준…사이클 저점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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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는 현재 비트코인 공급량 중 약 9%만 손실 상태라고 밝혔다.
  • 과거 사이클 저점에서는 공급량의 25% 이상이 손실을 기록했으나, 이번 하락은 상대적으로 얕은 수준이라고 전했다.
  • 글래스노드는 비트코인이 아직 사이클 저점에 도달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분석했다.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는 2일(현지시간) 공식 X(구 트위터)를 통해 "현재 11만달러 선에서 거래 중인 비트코인(BTC)의 공급량 중 약 9%만 손실 상태"라고 밝혔다.

글래스노드는 "과거 사이클 저점에서는 공급량의 25% 이상이 최대 23% 손실을 기록했지만, 이번 하락은 상대적으로 얕은 수준"이라며 "비트코인이 아직 사이클 저점에 도달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분석했다.

비트코인은 3일 03시 01분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전일 대비 1.76% 상승한 11만892.0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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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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