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거시경제 변수와 미국의 관세 압력, 경제 지표 둔화가 비트코인 가격을 10만 달러 이하로 끌어내릴 수 있다고 전했다.
- 분석가는 9월 PPI, CPI 발표 이후 비트코인 하방 압력이 커질 수 있으며, 무기한 선물 미결제약정(OI)의 연중 최대치 기록으로 하락세가 빨라질 수 있다고 밝혔다.
- 2011년 이후 9월 평균 수익률은 –4.6%였으며, 매력적인 진입 구간은 9만4000달러~10만1000달러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거시 경제 변수에 따라 비트코인(BTC) 가격이 10만 달러 밑으로 내려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3일(현지시각) 더블록에 따르면 베틀 룬데 K33리서치 분석가는 보고서를 통해 "간과되고 있는 거시적 요인은 비트코인을 10만 달러 아래로 끌어내릴 수 있다"라며 "미국의 관세 압력과 경제 지표 둔화가 하락세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관세 위험성이 여전히 남아있다고 지적했다. 룬데는 "머지않아 관세의 영향이 미국 경제 지표에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이라며 "9월 발표 예정인 생산자물가지수(PPI)와 소비자물가지수(CPI) 이후 비트코인에 대한 하방 압력은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비트코인 무기한 선물 미결제약정(OI)이 연중 최대치를 기록하고 있어, 하락은 더욱 빨라질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계절적 요인도 언급됐다. 그는 "2011년 이후 비트코인의 9월 평균 수익률은 –4.6%였다"며 "계절적 영향과 거시 경제 상황이 맞물릴 경우 하락 가능성은 더욱 커진다"라고 설명했다.
매력적인 진입 구간은 9만4000달러~10만1000달러 구간이라고 전망했다. 룬데는 "지난 8월에 보유한 비트코인의 일부를 이미 매도했다"라며 "매력적인 진입 구간은 9만4000달러~10만1000달러 부근"이라고 했다.

손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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