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최근 4일간 글로벌 가상자산 시장에서 강제 청산 규모가 50억달러를 넘어 지난해 10월 이후 최대 규모라고 전했다.
- 유동성이 얇은 구간에서 레버리지가 누적된 상태에서 가격 변동성 확대가 연쇄 청산을 부르는 디레버리징 국면이 형성됐다고 분석했다.
- 시장에서는 이번 대규모 청산으로 과도한 레버리지는 상당 부분 해소됐지만 변동성은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고 밝혔다.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에서 대규모 레버리지 정리가 이어지고 있다.
1일(현지시간) 코베이시 레터에 따르면 최근 4일간 글로벌 가상자산 시장에서 발생한 강제 청산 규모가 50억달러를 넘어섰다. 이는 지난해 10월 10일 급락 사태 이후 최대 규모의 청산 물량이다.
이번 청산 파동은 유동성이 얇은 구간에서 레버리지가 누적된 상태에서 가격 변동성이 확대되며 촉발된 것으로 해석된다. 단기간에 연쇄 청산이 발생하면서 가격 하락이 다시 청산을 부르는 전형적인 디레버리징 국면이 형성됐다는 분석이다.
시장에서는 이번 대규모 청산으로 과도한 레버리지가 상당 부분 해소됐지만, 변동성 자체는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특히 현물 수요가 뚜렷하게 회복되기 전까지는 추가적인 변동성 확대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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