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62%에서 55%로 하락하며 알트코인으로의 자본 순환 신호가 감지됐다고 밝혔다.
- 기관과 개인 투자자 모두 이더리움과 솔라나 등 알트코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디지털 자산 펀드를 통한 매입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 더블록은 4분기 알트코인 성장 여력이 충분하다고 평가했으나, 실질적인 네트워크 활용과 실물 수요 창출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비트코인(BTC)의 도미넌스가 55%로 떨어지면서 알트코인으로 자본이 순환되는 신호가 나왔다.
지난 3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비트코인 도미넌스는 최근 최고치인 62%에서 55%로 떨어졌다. 이에 대해 매체는 "자본이 비트코인에서 알트코인으로 이동하는 순환 장세의 초기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진단했다.
특히 이더리움(ETH)과 솔라나(SOL)는 기관과 개인 투자자 모두의 관심을 다시 끌고 있으며, 다수의 디지털 자산 펀드가 상장사를 통해 자금을 조달해 알트코인을 매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블록은 "위험 자산 선호가 유지된다면 4분기 알트코인 성장 여력이 충분하다. 다만 단기 파생상품 중심의 가격 랠리에만 의존하기보다 실질적인 네트워크 활용과 실물 수요를 창출할 수 있느냐가 관건"이라고 분석했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단독] "에어드롭도 과세 대상"…당국, '가상자산 포괄주의' 도입한다](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4bde9dab-09bd-4214-a61e-f6dbf5aacdfb.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