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일가 주도' 아메리칸 비트코인, 나스닥 상장 첫날 16% 급등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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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와 에릭 트럼프가 창립한 아메리칸 비트코인이 나스닥 상장 첫날 16% 넘게 급등 마감했다고 전했다.
  • 종가는 16.52% 상승한 8달러를 기록했으며, 장중 변동성으로 인해 나스닥이 다섯 차례 거래를 중단했다고 밝혔다.
  • 장 마감 후 시간외 거래에서도 5% 이상 추가 상승하며 8.45달러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와 차남 에릭 트럼프가 공동으로 창립한 비트코인(BTC) 채굴기업 '아메리칸 비트코인(American Bitcoin, ABTC)'이 나스닥 상장 첫날 16% 넘게 상승 마감했다.

4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아메리칸 비트코인의 장 초반 주가는 전일 종가 6.90달러에서 91% 급등한 13.20달러까지 치솟았으나, 이후 반토막 나며 6.72달러까지 밀렸다. 장중 변동성 탓에 나스닥은 이날 아메리칸 비트코인 거래를 다섯 차례 중단하기도 했다.

그러나 종가는 16.52% 오른 8달러 선에 안착했고, 장 마감 후 시간외 거래에서도 5% 이상 오르며 8.45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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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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