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8월 비농업 고용자 수가 2만2000명 증가해 시장 전망치를 크게 하회했다고 밝혔다.
- 지난달 실업률은 4.3%로 전문가 예상치와 부합했으며, 시간당 평균 임금도 예상치 수준을 유지했다고 전했다.
- 비트코인(BTC)은 고용지표 발표 직후 일시적으로 상승세를 보였으나 이후 단기 조정세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지난달 미국 고용지표가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돌았다.
미 노동부는 8월 비농업 부문 고용자 수가 전월 대비 2만2000명 늘었다고 5일(현지시간) 밝혔다. 시장 전망치(7만5000명)를 5만3000건 하회하는 수치다. 7월 수정치(7만9000명)와 비교하면 5만7000건 적다.
지난달 실업률은 4.3%로 전문가 예상치(4.3%)와 부합했다. 지난 7월 실업률(4.2%)과 비교하면 0.1%포인트 올랐다.
시간당 평균 임금은 전년 동월 대비 3.7% 증가하며 예상치와 부합했다. 전월 대비로도 0.3% 오르며 예상치와 부합했다. 시간당 평균 임금은 임금 인플레이션을 엿볼 수 있는 지표다.
한편 비트코인(BTC)은 고용지표 발표 직후 일시적으로 상승했다. 이날 오후 9시 35분 기준 바이낸스에서 전일 대비 1.72% 오른 11만2560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발표 직후에는 11만3000달러를 터치한 뒤 단기 조정을 보였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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