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SEC와 CFTC가 24/7 마켓 정책을 제안했다고 전했다.
- 양 기관은 예측시장과 무기한 선물계약에 대한 규제 완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 탈중앙화금융(DeFi) 프로토콜에 '혁신 예외'를 적용해 새로운 금융상품 실험을 허용하겠다는 입장도 전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두 수장이 기존 금융 시장을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의 흐름에 적응시키는 제안을 내놨다.
6일(현지시간) 디크립트에 따르면 폴 앳킨스 SEC 의장과 캐롤라인 팜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장 대행은 공동 성명을 통해 미국 증권 시장을 24시간 365일 운영하는 '24/7 마켓' 정책을 제안했다. 이는 기존 금융시장과 가상자산 시장의 경계를 허물기 위한 시도로 해석된다.
SEC와 CFTC는 또한 공동 성명에서 예측시장과 무기한 선물계약에 대한 규제 완화를 제안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탈중앙화금융(DeFi) 프로토콜에 '혁신 예외(innovation exemptions)'를 적용해 새로운 금융상품 실험을 제도권에서 허용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도 담겼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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