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가 44점으로 하락해 공포 단계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 비트코인과 주요 알트코인이 일제히 하락세를 보인 반면, 바이낸스코인(BNB)은 상승했다고 전했다.
- 공포·탐욕 지수는 시장 심리를 반영하는 지표로 변동성, 거래량, 소셜 미디어 등 다양한 요소를 기반으로 산출된다고 밝혔다.

7일 가상자산(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얼터너티브에 따르면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전일대비 4점 내린 44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9시 15분 현재 비트코인(BTC)은 코인마켓캡에서 전일 대비 0.30% 하락한 11만272달러를 기록 중이다.
알트코인은 약세를 띠었다. 같은 시간 이더리움(ETH)과 엑스알피(XRP)는 각각 0.63%, 0.09% 하락했다. 이밖에 솔라나(-1.55%), 도지코인(-0.88%), 트론(-4.96%), 에이다(-1.35%)는 전일대비 하락했다. 반면 바이낸스코인(BNB)는 1.44% 올랐다.
공포·탐욕 지수는 시장 심리를 표현하는 지표로 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공포, 10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탐욕을 나타낸다. 해당 지표는 변동성(25%), 거래량(25%), 소셜 미디어(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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