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창펑자오 바이낸스 창립자는 AI 분야의 빠른 성장과 함께 가상자산이 AI 관련 서비스의 지불 수단으로 사용될 수 있다고 전했다.
- 일부 커뮤니티 이용자들은 그의 이전 발언을 근거로 AI에이전트 토큰의 실효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 창펑자오는 자금 조달 필요성과 프로젝트 기반에 따라 예외적으로 토큰이 필요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인공지능(AI)에 대한 지불 수단으로 가상자산(암호화폐)이 사용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7일(한국시간) 창펑자오 바이낸스 창립자는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AI는 빠르게 성장하는 분야다"라며 "사용자들은 기꺼이 비용을 지불할 것이며, 지불 방식으로 가상자산이 사용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일부 커뮤니티 이용자들은 창펑자오의 발언에 의구심을 표하고 있다. 그가 지난 5월 한 행사에서 "AI에이전트 토큰 99.9%는 쓸모가 없다"고 말한 바 있기 때문이다.
한 사용자의 "대부분의 AI 프로젝트는 자체 토큰이 필요 없다고 하지 않았느냐"고 묻자, 창펑자오는 "자금 조달 필요성과 프로젝트의 기반에 따라 예외가 있을 수 있다"고 답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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