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이집트 블록체인 기반 핀테크 기업인 무니파이는 300만달러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 이번 투자 라운드는 와이콤비네이터가 주도하고 디지털커런시그룹(DCG) 등 주요 투자사들이 참여했다고 전했다.
- 무니파이는 스테이블코인 기반 카드 발급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GCC 지역 이집트 국민과 중소기업 대상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집트 소재 블록체인 기반 핀테크 기업 무니파이(Munify)는 300만달러(약 40억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와이콤비네이터의 주도로 진행됐으며, 디지털커런시그룹(DCG) 등 투자사들이 참여했다.
무니파이는 GCC(걸프협력회의) 지역에서 이집트 국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저비용·실시간 송금, 미국 은행 계좌 개설, 지불카드 발급, 스테이블코인(법정화폐와 가치가 연동되는 가상자산) 기반 카드 발급 등의 서비스를 지원한다.
칼리드 아슈마위 무니파이 최고경영자(CEO)는 "송금은 이집트 경제의 핵심 금융 생명선이지만 여전히 수수료와 지연 문제로 불편이 크다"며 "이집트인이 어디에 있든 더 쉽고 저렴하게 글로벌 금융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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