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 51점 기록…전일 比 7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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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간단 요약

  •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가 51점을 기록해 전일 대비 7포인트 상승했다고 전했다.
  • 비트코인뿐 아니라 알트코인 주요 종목들도 강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 공포·탐욕 지수는 시장 심리를 종합적으로 반영하는 지표로서, 여러 요소를 기준으로 산출된다고 전했다.

8일 가상자산(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얼터너티브에 따르면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전일대비 7점 오른 51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9시 현재 비트코인(BTC)은 코인마켓캡에서 전일 대비 0.84% 상승한 11만1146달러를 기록 중이다.

알트코인도 강세를 띠었다. 같은 시간 이더리움(ETH)과 엑스알피(XRP)는 각각 0.73%, 2.38% 상승했다. 이밖에 바이낸스코인(+2.15%), 솔라나(+3.07%), 도지코인(+5.86%), 트론(+5.22%), 에이다(+2.01%)도 전일대비 올랐다.

공포·탐욕 지수는 시장 심리를 표현하는 지표로 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공포, 10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탐욕을 나타낸다. 해당 지표는 변동성(25%), 거래량(25%), 소셜 미디어(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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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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