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 48점 기록…중립 단계 유지
진욱 기자
간단 요약
-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가 48점으로 중립 단계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 비트코인과 주요 알트코인이 상승세를 보였으나 일부 코인은 약세를 나타냈다고 전했다.
- 해당 지수는 시장 심리를 반영하는 지표로, 투자 판단 시 참고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9일 가상자산(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얼터너티브에 따르면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전일대비 3점 내린 48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9시 현재 비트코인(BTC)은 코인마켓캡에서 전일 대비 0.84% 상승한 11만2056달러를 기록 중이다.
알트코인도 강세를 띠었다. 같은 시간 엑스알피(XRP)과 솔라나(SOL)는 각각 3.19%, 3.73% 상승했다. 이밖에 도지코인(+5.84%), 에이다(+3.60%)도 전일대비 올랐다. 다만 바이낸스코인(BNB), 트론(TRX)은 약세를 띠었다.
공포·탐욕 지수는 시장 심리를 표현하는 지표로 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공포, 10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탐욕을 나타낸다. 해당 지표는 변동성(25%), 거래량(25%), 소셜 미디어(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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