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노동부가 비농업 부문 일자리 증가를 기존 발표치보다 91만1000명 하향 수정했다고 밝혔다.
- 월평균 고용 증가치가 큰 폭으로 감소하면서, 노동시장 약세 가능성이 제기됐다고 전했다.
- 일각에서는 이번 발표로 인해 금리 인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년간 미국의 비농업 부문 일자리 증가가 기존 발표치보다 91만1000명 적은 것으로 수정됐다.
9일(현지시간) 월터블룸버그에 따르면 미국 노동부는 "지난해 4월부터 올해 3월까지 비농업 부문 일자리 증가가 기존 추정치보다 91만1000개 적었다"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50% 이상 큰 폭의 수정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조정이다. 이에 따라 월평균 고용 증가치는 14만7000건에서 약 7만1000건으로 감소했다.
이번 발표로 최근 고용 둔화가 나타나기 전부터 노동시장이 이미 약세였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일각에서는 올해 금리 인하 횟수가 더 늘어나거나 '빅컷'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한편 이번 수치는 잠정 수정치이며, 최종 수치는 내년 2월 발표될 예정이다.

손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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