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갤럭시디지털, 바이낸스서 솔라나 대규모 출금…"매수 시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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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암호화폐 자산운용사 갤럭시디지털바이낸스에서 2억 5000만달러 상당의 솔라나(SOL)를 출금한 것으로 나타났다.
  • 온체인 분석업체 솔라나플로어는 갤럭시디지털의 대규모 출금이 매수 시그널로 해석될 수 있다고 밝혔다.
  • 갤럭시디지털은 최근 포워드인더스트리가 추진한 16억 5000만달러 규모의 솔라나 비축을 주도한 바 있다고 전했다.

미국 암호화폐 자산운용사 갤럭시디지털이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2억 5000만달러(약 3500억원) 규모의 솔라나(SOL)를 출금한 것으로 나타났다.

온체인 분석업체 솔라나플로어는 11일(현지시간) 공식 엑스(X) 계정을 통해 "갤럭시디지털이 지난 6시간 동안 바이낸스에서 92만개의 솔라나를 출금했다"고 밝혔다. 갤럭시디지털이 출금한 솔라나는 현재 가치로 2억 5000만달러 규모다.

일각에선 갤럭시디지털의 이번 출금 조치를 매수 시그널로 보고 있다. 솔라나플로어는 "갤럭시디지털이 솔라나를 매집 중인 상황일 수 있다"며 "갤럭시디지털은 최근 포워드인더스트리(Forward Industries)가 추진한 16억 5000만달러 규모의 솔라나비축을 주도한 바 있다"고 전했다. 포워드인더스트리는 나스닥 상장사로, 최근 솔라나 비축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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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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