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SBI홀딩스와 조디아커스터디가 일본 내 합작사 ‘SBI 조디아커스터디’의 사업 종료를 합의했다고 밝혔다.
- 이번 해산은 양사가 전략적 합의를 통해, 서로 다른 우선순위에 따라 결정된 조치라고 전했다.
- SBI홀딩스 측은 이번 합작사 해산이 커스터디 사업이나 아시아 전략의 후퇴를 의미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일본 금융그룹 SBI홀딩스와 글로벌 투자은행(IB) 스탠다드차타드(SC) 산하 암호화폐 커스터디 업체 조디아커스터디의 합작사가 사업을 종료한다.
1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SBI홀딩스와 조디아커스터디는 최근 일본 내 합작사 'SBI 조디아커스터디'를 해산하기로 합의했다. SBI홀딩스와 조디아커스터디가 일본 합작 투자를 결정한지 2년만이다.
줄리안 소여(Julian Sawyer) 조디아커스터디 최고경영자(CEO)는 블룸버그에 "(합작사 해산은) SBI와 조디아커스터디 간 전략적 합의"라며 "서로 다른 우선순위를 갖고 있다는 상호 결정에 따른 조치"라고 밝혔다. SBI홀딩스 측은 "이번 (합작사) 해산이 SBI의 커스터디 사업이나 아시아 전략의 후퇴를 의미하는 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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