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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신규 실업수당 청구 26만3000건…예상치 대폭 상회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6만 3000건으로 전문가 전망치를 크게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 계속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193만 9000건으로 시장 예상치보다 소폭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고 전했다.
- 전문가들은 고용 지표 변동에 주목하며 기업 의사결정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관찰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주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다.
미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6만 3000건으로 집계됐다고 11일(현지시간) 밝혔다. 전문가 전망치(23만 5000건)를 2만 8000건 상회하는 수치다. 직전 주 수정치(23만 6000건)와 비교하면 2만 7000건 많다.
2주 연속 실업수당을 청구한 계속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193만 9000건으로 집계됐다. 직전 주 수정치(193만 9000건)와 동일한 수치다. 시장 예상치(195만건)와 비교하면 1만 1000건 적다.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미국 노동시장의 과열 상황을 가늠할 수 있는 지표다.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증가하면 과열된 노동시장이 식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실업수당 청구 건수 등 고용 지표를 주시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공격적인 관세 정책 등이 기업 의사결정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서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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