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블랙록의 릭 라이더 CIO가 차기 연준 의장 후보군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 라이더 CIO는 통화정책 및 규제 정책을 주제로 미국 재무장관과 폭넓은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 라이더는 고정 수익 비즈니스 경력과 은행 시스템 밖 금융회사에 대한 이해도가 높게 평가되고 있다고 전했다.
12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릭 라이더(Rick Rieder) 블랙록 글로벌 채권 최고투자책임자(CIO)가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임기 만료(내년 5월)를 앞두고 차기 연준 의장 후보군에서 입지를 높이고 있다.
매체에 따르면 지난 금요일 뉴욕에서 열린 비공개 회의에서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과 라이더는 통화정책, 연준의 조직 구조, 규제 정책 등을 주제로 약 2시간에 걸친 폭넓은 논의를 진행했다.
현재 베센트 장관은 공개적으로 거명된 후보 11명 중 4명을 이미 인터뷰했으며, 올해 가을 중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고려 대상 후보 3~4명을 추천할 계획이다.
라이더는 고정 수익(fixed income) 비즈니스 분야에서 오랫동안 경력을 쌓아왔고, 은행 시스템 밖의 금융회사들에 대한 깊은 이해를 지니고 있다는 평이다. 나아가 과거 데이터보다 미래 지향적 프레임워크를 바탕으로 경제를 평가하는 능력이 높게 평가되고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단독] 금감원, 3시간 만에 '1000%' 폭등한 ZK싱크 코인 들여다본다](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1da9856b-df8a-4ffc-83b8-587621c4af9f.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