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코인 공급 수익 비율이 92%에 도달했다고 크립토퀀트 기고자가 밝혔다.
- 과거 이 비율이 90%를 넘을 때마다 강세장이 뒤따른 경우가 많았다고 분석했다.
- 현 수치는 시장이 명백히 강세 국면에 있음을 나타낸다고 전했다.

비트코인(BTC) '공급 수익 비율(Percent Supply in Profit)'이 9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크립토어베일(Crypto Avails) 크립토퀀트 기고자는 14일 크립토퀀트를 통해 "비트코인 공급 수익 비율이 92%에 도달했다"며 "시장에 낙관론과 모멘텀이 적지 않다는 의미"라고 밝혔다. 공급 수익 비율은 비트코인 공급량 대비 수익을 내고 있는 보유자의 비율을 뜻한다.
크립토어베일은 "과거 이 비율이 90%를 넘을 때마다 강세장이 뒤따른 경우가 많았다"고 짚었다. 크립토어베일은 "(공급 수익 비율) 장기 평균치는 약 75%"라며 "현재 수치는 평균치를 크게 상회해 대부분의 투자자가 수익 구간이 있음을 보여준다"고 했다. 이어 "(해당 비율이) 90%를 하회하면 종종 조정이 발생했다"며 "현 수치는 시장이 명백히 강세 국면에 있다고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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