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마인이 최근 2주간 이더리움 28만개, 약 13억달러 규모를 추가 매수했다고 밝혔다.
- 이에 따라 비트마인의 이더리움 보유량은 약 207만개로 늘어나며 전 세계 상장사 중 1위가 됐다고 전했다.
- 비트마인은 지난 7월부터 공격적으로 매수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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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비트코인(BTC) 채굴사 비트마인이 이달 들어 13억달러(약 1조 8000억원) 규모의 이더리움(ETH)을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스트래티직이더리움리저브에 따르면 비트마인의 이더리움 보유량은 이날 기준 약 207만개로 집계됐다. 지난달 31일(약 179만 3000개)과 비교하면 약 27만 7000개 늘었다. 최근 2주새 이더리움 28만개를 추가 매수한 셈이다.
현재 가치로 비트마인이 확보한 이더리움은 96억 2000만달러(약 13조 4000억원) 규모다. 최근 2주새 12억 9000만달러 늘었다.
앞서 비트마인은 지난 7월부터 공격적으로 이더리움을 사들이기 시작했다. 현재 비트마인은 이더리움 보유량 기준 전 세계 상장사 1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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