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가 53점을 기록하며 다시 중립 단계로 돌아섰다고 전했다.
- 비트코인과 주요 알트코인은 소폭 하락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 공포·탐욕 지수는 변동성, 거래량, 소셜 미디어, 설문조사, 비트코인 시총 비중, 구글 검색량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고 전했다.

15일 가상자산(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얼터너티브에 따르면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전일대비 2점 내린 53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9시 현재 비트코인(BTC)은 코인마켓캡에서 전일 대비 0.47% 내린 11만5274달러를 기록 중이다.
알트코인도 주춤했다. 같은 시간 이더리움(ETH)과 엑스알피(XRP)는 각각 1.29%, 2.86% 하락했다. 이밖에 솔라나(-0.91%), 바이낸스코인(-0.72%), 도지코인(-3.74%), 트론(-0.33%), 에이다(-4.40%) 등도 약세를 띠었다.
공포·탐욕 지수는 시장 심리를 표현하는 지표로 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공포, 10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탐욕을 나타낸다. 해당 지표는 변동성(25%), 거래량(25%), 소셜 미디어(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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