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ETH) 매수 상장사, 비트코인(BTC)보다 이점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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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스탠다드차타드 가상자산 리서치 총괄은 이더리움(ETH) 보유 상장사가 스테이킹 수익률, 규제 명확성, 성장 여력 측면에서 비트코인(BTC) 상장사보다 유리하다고 평가했다.
  • 그는 특히 이더리움 상장사가 장기적으로 가장 강력한 지속력을 보일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 mNAV가 1 미만으로 계속 하락할 경우, 상장사 간 인수합병(M&A)이 본격화될 것으로 내다봤다고 전했다.

1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스탠다드차타드(SC) 가상자산 리서치 총괄 제프 켄드릭(Geoff Kendrick)은 최근 상장사 디지털자산 재무기업(DAT)이 시장 순자산가치(mNAV) 하락으로 타격을 받고 있다고 분석했다.

켄드릭은 이더리움(ETH)을 보유한 DAT가 스테이킹 수익률, 규제 명확성, 성장 여력 측면에서 비트코인(BTC) DAT보다 더 큰 장점을 지니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이더리움 DAT가 장기적으로 가장 강력한 지속력을 보일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또한 그는 mNAV가 1 미만으로 계속 하락할 경우, DAT 간 인수합병(M&A)이 본격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와 관련해 켄드릭은 "비트코인 DAT는 단순 매수보다 경쟁사 인수 전략에 무게를 둘 가능성이 크다"며 스트래티지(MicroStrategy) 같은 기업이 대표 사례가 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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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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