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인 코인베이스가 최근 가상자산 시장 상승세에도 앱스토어 순위 260위에 머물러 있다고 전했다.
- 과거 개인투자자 유입 증가 시 코인베이스 앱 순위가 크게 올랐으나, 이번 상승장은 기관과 전문 투자자에 의해 주도된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 향후 코인베이스 앱 순위 급등 여부가 이번 랠리의 지속성을 판단할 수 있는 중요한 변수라고 설명했다.

미국 최대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가상자산 시장 상승세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낮은 앱스토어 순위를 기록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15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더블록은 미국 앱스토어를 분석, 코인베이스 앱은 현재 260위에 머물러 있다고 보도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개인투자자의 본격적인 유입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과거 개인투자자들의 유입되고, 가상자산 시장이 본격적인 상승세를 기록했을 때 코인베이스 앱 순위가 앱스토어에서 최상위권에 머물렀기 때문이다.
실제 지난해 11월 밈코인 열풍이 불었을 때 코인베이스 앱 순위는 480위에서 12위까지 급상승한 바 있다.
최근 가상자산 상승장이 기관과 전문 투자자에 의해 촉발됐다는 분석이 나오는 이유다. 매체는 "현재 가격 상승에도 개인 투자자의 FOMO(투자 기회를 놓칠 수 있다는 불안감)는 제한적으로 보인다"라며 "향후 앱 순위 급등 여부가 이번 랠리의 지속성을 판단할 수 있는 변수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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