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가 43점을 기록하며 시장의 공포 심리가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 비트코인(BTC)은 전일 대비 2.25% 하락한 11만2682달러를 기록했으며, 알트코인들 또한 전반적으로 약세를 나타냈다고 전했다.
- 공포·탐욕 지수는 변동성, 거래량, 소셜 미디어 등 다양한 시장 지표를 반영해 산출된다고 밝혔다.

23일 가상자산(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얼터너티브에 따르면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전일대비 2점 내린 43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9시 현재 비트코인(BTC)은 코인마켓캡에서 전일 대비 2.25% 내린 11만2682달러를 기록 중이다.
알트코인도 주춤했다. 같은 시간 이더리움(ETH)과 엑스알피(XRP)는 각각 5.59%, 4.00% 하락했다. 이밖에 솔라나(-6.91%), 바이낸스코인(-5.72%), 도지코인(-7.74%), 트론(-0.73%), 에이다(-6.70%) 등도 약세를 띠었다.
공포·탐욕 지수는 시장 심리를 표현하는 지표로 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공포, 10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탐욕을 나타낸다. 해당 지표는 변동성(25%), 거래량(25%), 소셜 미디어(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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