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카이토의 지표에 따르면 최근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관심을 보인 가상자산은 비트코인, 제로지, 이더리움, 아발란체, 솔라나라고 전했다.
-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각각 2.3%, 2.90% 하락한 가운데 제로지는 거래소 상장 영향으로 25.82% 급등했다고 밝혔다.
- 애그리포스의 7억달러 규모 아발란체 비축 발표와 구글의 솔라나 차트 노출이 시장 내 투자자 주목을 받았다고 전했다.

인공지능(AI)기반 웹3 서치 플랫폼 카이토(Kaito)의 토큰 마인드셰어(Token Mindshare,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 내 특정 토큰의 영향력을 정량화한 지표 탑게이너에 따르면 23일 현재 사람들이 가장 많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상자산 관련 키워드 상위 5개는 비트코인(BTC), 제로지(0G), 이더리움(ETH), 아발란체(AVAX), 솔라나(SOL) 등이다.
1위 가상자산 대장주 비트코인은 전날 급격한 하락세로 투자자들의 우려를 샀다. 이날 오후 1시 현재 비트코인은 전일대비 2.3% 하락한 11만2121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크립토퀀트의 'XWIN Research Japan' 기고자는 거시 환경 영향, 증권거래위원회(SEC)와 관련된 악재, 채굴자와 기관의 매매 흐름, 파생상품 시장을 비트코인의 하락 원인으로 꼽았다.
비트코인이 급락하자 알트코인 대장주 이더리움도 함께 하락했다. 같은시간 이더리움은 전일대비 2.90% 내린 4175.70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더리움도 이날의 약세로 관심 순위 3위를 차지했다.
2위는 제로지가 차지했다. 제로지가 전날 주요 가상자산 거래소에 상장되며, 토큰 가격이 급등한 영향이다. 같은 시간 제로지는 전일대비 25.82% 급등한 6.16달러를 기록 중이다.
4위는 아발란체가 차지했다. 아발란체를 비축하는 상장사의 등장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증폭됐다. 농업 기술 기업 애그리포스(AgriFORCE)는 전날 5억5000달러를 조달해 7억달러 규모의 아발란체 비축하겠다고 발표했다. 애그리포스는 사명도 AVAX One으로 변경할 예정이다.
마지막 5위는 솔라나가 차지했다. 구글이 솔라나 가격 차트를 검색 결과 상단에 표시하기 시작하면서 관심있는 투자자들의 검색량이 급증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이밖에도 투자자들은 카이토(KAITO), 유엑스링크(UXLINK), 플라즈마(XPL), 레인보우 월렛, 엑스알피(XRP) 등에 관심을 보였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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