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8월 근원 PCE 물가지수가 전년 대비 2.9% 상승해 시장 예상치와 부합했다고 밝혔다.
- 해당 지표는 미국 중앙은행(Fed)이 금리 정책을 결정하는 데 참고하는 주요 경제지표라고 전했다.
- 이번 발표로 인해 정책 기조 변화 가능성은 낮으며, 소비자 물가에 미치는 영향도 제한적이라고 CNBC가 분석했다.

미국의 8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시장 예상치(2.9%)와 부합했다.
26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 경제분석국(BEA)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미국의 8월 근원 PCE는 전년보다 2.9% 상승하며 시장 예상치와 부합했다. 전월 대비로도 0.2% 상승해 전문가들의 예상치와 부합했다.
근원 PCE는 변동성이 높은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지수다. 미국 중앙은행(Fed)이 기준금리 결정 등 정책 고려에 앞서 참고하는 주요 지표로 꼽힌다.
이날 미 경제 매체 CNBC는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물가 목표를 2%로 두고 있으나, 이번 발표가 정책 기조를 바꾸지는 않을 전망"이라면서 "이번 지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규모 관세 정책이 소비자 물가에 미친 영향이 제한적임을 보여줬다"고 분석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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