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JP모건과 씨티그룹은 라이엇 플랫폼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했다고 전했다.
- 두 기관은 인공지능(AI) 및 클라우드 컴퓨팅 전환을 라이엇의 잠재 성장 동력으로 지목했다고 밝혔다.
- 라이엇은 고성능컴퓨팅(HPC) 및 AI 사업 확장을 통해 경쟁업체 대비 차별적인 성장이 가능하다고 평가됐다.
2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비트코인(BTC) 채굴업체 라이엇 플랫폼스(Riot Platforms, RIOT)가 JP모건과 씨티그룹으로부터 연이은 투자의견 상향을 받았다. 두 기관 모두 채굴 수익성 압박 속에서도 인공지능(AI) 및 클라우드 컴퓨팅 전환을 잠재 성장 동력으로 지목했다.
JP모건은 라이엇 등급을 '중립(Neutral)'에서 '비중확대(Overweight)'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를 15달러에서 19달러로 올렸다. 씨티그룹은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높이며 목표주가를 기존 13.75달러에서 24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두 기관은 라이엇이 고성능컴퓨팅(HPC) 및 AI 관련 사업 확장을 통해 채굴 산업 내 경쟁사 대비 차별적 성장을 이룰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했다.
이날 라이엇 주가는 1.2% 하락한 16.55달러를 기록했으나, 동종 업종이 급락하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선방하는 흐름을 보였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욕증시 브리핑] 블루칩 위주 저가 매수에 반등…애플 4% 강세](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3710ded9-1248-489c-ae01-8ba047cfb9a2.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