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코인(BTC)은 9월에 전통적 약세 패턴을 보였으나 올해는 플러스 영역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 분석가 피터슨은 10월 진입 후 비트코인이 80% 확률로 상승했으며, 연간 성과의 60%가 10월 3일 이후 발생한다고 밝혔다.
- 2019년 이후 10월마다 평균 21.89%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곧 강세장 진입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비트코인(BTC)이 단기적으로는 불안한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계절적 패턴을 고려하면 역사적 평균과 크게 다르지 않은 상황이란 분석이 나왔다.
27일(현지시간) 비트코인 네트워크 이코노미스트 티모시 피터슨(Timothy Peterson)은 코인텔레그래프에 "9월은 평균 -3.43%의 수익률로 전통적인 약세 구간이지만, 올해는 현재까지 +0.68%로 소폭 플러스 영역을 지키고 있다. 9월 25일이 통계적으로 가장 낮은 중간값을 기록하는 시점"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이후 5일 동안 비트코인이 80% 확률로 상승했고 평균 1.7% 수익을 냈다"고 덧붙였다.
피터슨은 또 "비트코인의 연간 성과 중 60%가 10월 3일 이후에 발생한다. 2026년 중반까지 20만달러에 도달할 확률이 50%에 이른다"고 전망했다.
역사적 데이터도 이런 낙관론을 뒷받침한다. 2019년 이후 비트코인은 매년 10월을 플러스 수익률로 마감했으며, 평균 상승률은 21.89%였다. 심지어 2022년 약세장에서도 5.53% 올랐다. 이에 피터슨은 "시장이 이 같은 패턴을 따른다면, 현재의 조정이 끝난 뒤 곧 강세장이 열릴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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