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뉴스

[분석] "비트코인 하락에 알트코인 직격탄…패턴상 반등 여력 남아"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비트코인" 가격이 11만달러선 아래로 하락하면서 알트코인 시장이 큰 압박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 스위스블록은 현재 시장이 리셋 단계에 있으며, '집합적 임펄스' 지표가 15~25% 구간 도달 시 시장 바닥권 신호로 작용했다고 밝혔다.
  • 과거 같은 신호에서 비트코인알트코인이 각각 20~30%, 50~150% 반등한 사례를 들어, 인내심 있는 투자자에게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비트코인(BTC) 가격이 11만달러선 아래로 떨어지며 알트코인 시장이 큰 압박을 받고 있다. 다만 일부에서는 과거 사례상 시장 전반에 초기 바닥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는 평가도 제기된다.

2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포테이토에 따르면, 시장 분석업체 알트코인 벡터는 "시장 국면이 79일간의 이더리움과 중소형 알트코인 주도 장세를 끝내고 다시 비트코인 중심으로 회귀했다"고 밝혔다. 이더리움(ETH)의 상승 국면은 총 68일간 이어졌으며, 가격은 2200달러에서 4900달러까지 치솟았다. 다만 업체는 "이번 순환이 알트코인의 상승세가 완전히 끝났다는 의미는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암호화폐 분석업체 스위스블록(Swissblock)은 "현재 시장은 리셋 단계에 있다"며 "자사가 집계하는 '집합적 임펄스(Aggregated Impulse)' 지표가 현재 22%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또한 과거 이 지표가 15~25% 구간에 도달했을 때는 시장 바닥권에 근접했다는 신호로 작용했다는 설명이다. 스위스블록은 "과거 같은 신호가 발동했을 때 비트코인은 평균 20~30%, 알트코인은 50~150% 반등했다"고 분석했다.

스위스블록은 "이번 리셋이 마무리되면 이더리움과 알트코인이 다음 순환을 주도할 가능성이 있다"면서 "인내심 있는 투자자에게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분석
publisher img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