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가상자산 분석가 잭 렉터는 엑스알피(XRP)가 내년에 최대 30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 분석가는 ETF 출시가 첫해 최소 100~200억달러의 자금 유입을 이끌 수 있다고 밝혔다.
- 엑스알피의 최근 선물 거래량 증가와 커뮤니티 결집, 기관 수요 확대로 긍정적인 전망이 제시됐다.

엑스알피(XRP)가 내년 최대 30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29일(한국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피디아에 따르면 가상자산 분석가 잭 렉터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26년까지 엑스알피 가격이 20~30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분석가는 상장지수펀드(ETF)가 강력한 자금 유입을 이끌 수 있다고 봤다. 렉터는 "최근 4개월간 엑스알피 선물 거래량은 약40만 계약, 명목 가치로 180억달러에 달했다"라며 "엑스알피 현물 ETF가 출시된다면 첫해 최소 100~200억달러 규모의 자금을 끌어들일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밖에도 분석가는 엑스알피 커뮤니티의 강력한 결집력, 기관 수요 확대 등을 상승 근거로 꼽았다.
이날 오전 11시 54분 현재 엑스알피는 코인마켓캡 기준 전일대비 3.41% 상승한 2.8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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