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매사추세츠주 의회가 비트코인 전략적 준비금 법안에 대한 청문회를 열 예정이라고 전했다.
- 해당 법안은 주 재무부가 안정화기금의 최대 10%를 디지털자산 투자에 활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밝혔다.
- 하지만 민주당이 우세한 의회 상황으로 인해 해당 법안의 통과 가능성이 낮다는 분석이 제기됐다고 전했다.

미국 매사추세츠주 의회가 비트코인(BTC) 전략적 준비금 법안에 대한 청문회를 열 예정이다.
2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매사추세츠주 상·하원 합동 세입위원회가 지난 2월 피터 듀란트 공화당 주상원의원이 발의한 '비트코인 전략적 준비금' 법안을 심의한다고 보도했다.
해당 법안은 주 정부가 압수한 비트코인과 디지털자산을 준비금에 예치하고, 주 재무부가 안정화기금의 최대 10%를 디지털자산 투자에 활용할 수 있또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다만 매사추세츠주 의회의 경우 민주당이 우세하기 때문에 공화당 발의 법안이 통과될 가능성이 낮다는 분석도 나온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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