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스튜어트 알데로티 리플 CLO는 미국 정부가 가상자산 규제 명확화를 신속히 마무리해야 한다고 전했다.
- 알데로티 CLO는 미국 내 가상자산 보유자들이 안전성에 대한 우려로 인해 강화되고 명확한 규제를 원한다고 밝혔다.
- 그는 명확한 규제가 없으면 가상자산 사용자가 해외로 이동할 수 있다며, 이번 가을 회기가 결정적 시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국 정부에 가상자산(암호화폐) 규제 명확화를 서둘러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30일(한국시간) 가상자산 전문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스튜어트 알데로티 리플 최고법률책임자(CLO)는 기고문을 통해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처음으로 '가상자산 명확성'을 주요 과제로 언급했다"라며 "이제 예측 가능한 감독 체계를 마련할 때가 됐다"고 전했다.
알데로티 CLO는 미국 내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 "미국 내 성인 5명 중 1명이 가상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그들 중 다수가 현 제도가 안전하지 않다고 느끼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사 결과 이들은 규제 완화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강화되고 명확한 규제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알데로티 CLO는 "명확한 규직이 없으면 가상자산 사용자들을 해외로 밀어낼 수 있다"라며 소비자 보호와 건전한 기업 활동 보장을 위해서라도 미국 내 규제 틀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현재 미국 의회는 스테이블코인(법정화폐와 가치가 연동된 가상자산) 법 지니어스 법 제정에 이어 가상자산 시장구조 법안도 논의 중이다. 알데로티 CLO는 "이번 가을 회기가 결정적 시기"라며 "워싱턴(미국 정부)이 가장 필요한 곳에서 명확성을 제공할 수 있음을 증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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