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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7주 만에 12만달러 근접…'업토버' 랠리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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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비트코인 가격이 7주 만에 최고가를 기록하며 지난달 저항선이던 11만7500달러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 10월 강세장 '업토버'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가 비트코인 강세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된다고 전했다.
  • 비트코인 외에도 이더리움, 솔라나 등 주요 알트코인이 하루 만에 5~6% 이상 급등했다고 밝혔다.

비트코인(BTC) 가격이 하루 새 4% 급등하며 7주 만의 최고가를 기록했다.

2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코인베이스 거래소에서 장 초반 11만9450달러까지 올랐으며, 현재는 11만8947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로써 지난달 저항선이던 11만7500달러를 돌파했으며, 향후 12만달러 돌파 여부가 관건으로 꼽힌다.

이번 급등으로 시장에서는 10월에 강한 상승을 보이는 '업토버(Uptober)'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12번의 10월 중 10번 상승세를 보인바 있다.

뿐만 아니라 최근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고용 지표 부진은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추가 금리 인하 기대를 높이고 있어, 비트코인 강세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된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선물 시장에서는 10월 29일 연준 회의에서 0.25%포인트 금리 인하 가능성을 99%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비트코인 상승세는 알트코인으로 확산돼 이더리움(ETH)이 하루 만에 5% 이상 상승한 4390달러를 기록했고, 솔라나(SOL), 엑스알피(XRP) 도지코인(DOGE), 카르다노(ADA), 체인링크(LINK), 하이퍼리퀴드(HYPE) 등도 모두 5~6% 이상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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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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