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지난달 탈중앙화거래소(DEX)의 선물 거래량이 사상 처음 1조달러를 돌파했다고 전했다.
- 9월 DEX 선물 거래량은 전월 대비 48% 증가한 1조 500억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 아스터 거래소가 4200억달러로 거래량 1위, 하이퍼리퀴드는 29% 감소했으나 2위, 라이터는 3위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지난달 탈중앙화거래소(DEX)의 선물 거래량이 사상 처음 1조달러를 돌파했다.
2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지난달 하이퍼리퀴드(HYPE), 아스터(ASTER) 등 탈중앙화거래소의 선물 거래량은 1조 500억달러(약 1474조원)로 집계됐다. 전월(7076억달러) 대비 48% 증가한 수치다. 더블록은 "탈중앙화거래소의 월간 선물 거래량이 1조달러를 돌파한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전했다.
거래소별로 보면 아스터(4200억달러)의 월간 거래량이 가장 많았다. 아스터는 바이낸스코인(BNB) 체인 기반 거래소다. 거래량 기준 2위를 차지한 하이퍼리퀴드의 지난달 선물 거래량은 2825억달러로 전월(3980억달러) 대비 29% 줄었다. 라이터(Lighter)의 지난달 선물 거래량은 1644억달러로 거래량 기준 3위를 차지했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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