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 비트코인(BTC) 채굴기업 '중과세 법안' 발의

기사출처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리즈 크루거 뉴욕주 상원의원이 비트코인(BTC) 채굴 기업을 대상으로 한 중과세 법안을 발의했다고 전했다.
  • 이번 법안은 대규모 채굴 기업에 대해 누진세를 적용하며, 경쟁사 대비 최대 2배 이상의 세금 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 소규모 채굴 업체는 면제되지만 대규모 채굴 기업의 수익성에 부정적 영향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리즈 크루거(Liz Krueger) 뉴욕주 상원의원이 비트코인(BTC) 채굴 기업을 대상으로 한 중과세 법안을 발의했다.

이번 법안은 채굴 기업에 누진세를 부과하는 것이 핵심으로, 세금으로 조성된 재원은 시민들의 공공요금 보조에 활용될 예정이다.

소규모 채굴 업체는 세금 부과에서 면제되지만, 대규모 기업의 경우 경쟁사 대비 최대 2배 이상 높은 세금을 납부해야 하는 구조다.

크루거 의원은 "에너지 소모가 큰 채굴 산업이 지역 사회에 부담을 전가하고 있다"며, 이번 조치를 통해 "채굴 기업이 공공에 기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기코인
#정책
publisher img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