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코인(BTC)이 올 4분기 사상 최고가를 경신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 "분석가들은 현물 ETF 순유입과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경기부양 수표 지급 가능성을 상승 요인으로 지목했다."
- "미국 내 인플레이션 둔화와 연방준비제도의 완화적 기조가 위험자산 선호를 강화하며, 거시 지표가 예상 외 강세를 보이지 않으면 추가 상승이 전망된다고 밝혔다."

비트코인(BTC)이 상승세를 이어가며 한때 12만3000달러 선을 돌파한 가운데, 올 4분기 사상 최고가를 경신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4일(현지시간) 비트파이넥스 분석가들은 코인텔레그래프에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치를 향해 나아가는 건 매우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시한 관세 재원 기반 경기부양 수표 지급 가능성도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며 "현물 ETF 순유입도 명확한 상승 동력"이라고 진단했다.
분석가들은 또 "미국 내 인플레이션 둔화와 연방준비제도(Fed)의 완화적 기조가 위험자산 선호를 강화하고 있다. ETF 유입이 이어지고 거시 지표가 예상 외 강세를 보이지 않는다면, 올해 4분기 추가 사상 최고가 경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한편 비트코인은 현재 코인마켓캡에서 전일 대비 1.55% 상승한 12만2132.7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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