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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다드차타드 "비트코인, 13만5000달러 단기 돌파 가능…연말 20만달러도 전망"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스탠다드차타드는 비트코인이 미국 연방정부의 셧다운 여파로 단기적으로 13만5000달러를 돌파할 수 있다고 전했다.
  • 스탠다드차타드는 ETF 자금 유입 가속화가 연말까지 이뤄질 경우 비트코인이 20만달러에 이를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했다.
  • 스탠다드차타드는 최근 비트코인 가격과 미국채 프리미엄의 상관관계가 높아졌으며, 정부 불확실성이 강세 요인이라고 밝혔다.

비트코인(BTC)이 미국 연방정부의 셧다운(업무정지) 여파 속에 상승세를 이어가며 단기적으로 13만5000달러를 돌파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스탠다드차타드는 ETF(상장지수펀드) 자금 유입이 연말까지 가속화될 경우 비트코인이 20만달러에 이를 가능성도 있다고 내다봤다. 제프리 켄드릭(Geoffrey Kendrick) 스탠다드차타드 디지털자산 리서치 총괄은 "비트코인은 최근 12만4500달러 근처까지 올라 사상 최고가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며 "미국 정부 셧다운이 단기 상승의 촉매가 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번 셧다운은 과거보다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며 "미국채 프리미엄(기간가산금리)과 비트코인 가격 간 상관관계가 높아진 만큼, 정부 불확실성이 비트코인 강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켄드릭은 ETF 투자자들의 자금 흐름이 금에서 비트코인으로 이동할 가능성에 주목했다. 그는 "올해 들어 비트코인 현물 ETF로 순유입된 자금이 약 230억달러에 달하며, 이번 주에만 22억5000만달러가 추가됐다"며 "연말까지 추가로 200억달러가 유입될 경우 20만달러 돌파 시나리오도 유효하다"고 전망했다.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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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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