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가 60점을 기록하며 탐욕 단계를 유지했다고 전했다.
- 비트코인과 주요 알트코인이 모두 하락세를 보였으나, 바이낸스코인만 7.28% 급등했다고 밝혔다.
- 공포·탐욕 지수는 시장 심리를 나타내는 지표로, 투자 시 참고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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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가상자산(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얼터너티브에 따르면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전일대비 10점 내린 60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9시 현재 비트코인(BTC)은 코인마켓캡에서 전일 대비 2.64% 하락한 12만1259달러를 기록 중이다.
알트코인도 대부분 약세를 띠었다. 같은시간 이더리움(ETH)과 엑스알피는(XRP)는 각각 5.043%, 4.45% 하락했다. 이밖에도 솔라나(-4.98%), 도지코인(-7.04%), 트론(-2.33%), 에이다(-5.90%) 등도 모조리 내렸다. 반면 바이낸스코인은 전일대비 7.28% 급등한 1311달러를 기록, 상승세를 지속했다.
공포·탐욕 지수는 시장 심리를 표현하는 지표로 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공포, 10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탐욕을 나타낸다. 해당 지표는 변동성(25%), 거래량(25%), 소셜 미디어(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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