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 70점 기록…전일 比 10포인트↑

진욱 기자

간단 요약

  •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전일 대비 10점 오른 70점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 비트코인과 주요 알트코인 가격이 대부분 상승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 공포·탐욕 지수는 시장 심리 지표로, 10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탐욕을 나타낸다고 전했다.

9일 가상자산(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얼터너티브에 따르면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전일대비 10점 오른 70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9시 현재 비트코인(BTC)은 코인마켓캡에서 전일 대비 1.55% 상승한 12만3354달러를 기록 중이다.

알트코인도 대부분 강세를 띠었다. 같은시간 이더리움(ETH)과 엑스알피는(XRP)는 각각 1.71%, 0.87% 올랐다. 이밖에도 솔라나+3.98%), 도지코인(+3.04%), 트론(+1.33%), 에이다(+2.90%) 등도 모조리 상승했다. 반면 바이낸스코인(BNB)은 전일대비 0.27% 내린 1306달러를 기록 중이다.

공포·탐욕 지수는 시장 심리를 표현하는 지표로 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공포, 10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탐욕을 나타낸다. 해당 지표는 변동성(25%), 거래량(25%), 소셜 미디어(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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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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