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에어허브 e심은 비트코인, 이더리움, 테더, USDC 등 주요 가상자산 결제를 지원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 이번 시스템 업그레이드로 고객은 가상자산으로 결제하고, 회사는 달러로 정산받는 구조라고 전했다.
- 이 서비스는 전 세계 190개국 이상에서 적용된다고 밝혔다.

에어허브 e심(Airhub eSIM)은 전 세계 여행객을 대상으로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테더(USDT), USDC 등 주요 가상자산(암호화폐) 결제를 지원하기 시작했다고 9일(한국시간) 밝혔다.
구체적으로 에어허브 e심은 전용 플랫폼에서 e심 요금제를 구매할 때 가상자산 결제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했다. 결제 과정에서 고객은 가상자산으로 지불하지만, 회사는 달러로 정산받는 구조다. 이번 서비스는 전 세계 190개국 이상에서 적용된다.
바네사 모리스(Vanessa Morris) 에어허브 전략·성장 총괄은 "고객에게 더 많은 선택권과 프라이버시를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이제 누구나 선호하는 가상자산으로 에어허브 e심을 구매할 수 있다"고 말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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