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팔콘파이낸스가 1000만달러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 이번 투자에는 엠투캐피털과 사이퍼캐피털이 참여했다고 전했다.
- 팔콘파이낸스는 유니버설 콜래터럴 인프라 구축과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팔콘파이낸스(Falcon Finance)가 1000만달러(약 142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9일(현지시간) 밝혔다.
팔콘파이낸스는 이날 공식 블로그를 통해 아랍에미리트(UAE) 본사의 금융그룹 엠투그룹(M2 Group) 산하 투자사 엠투캐피털(M2 Capital)이 주도한 투자 라운드에서 1000만달러를 조달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라운드에는 블록체인 인프라 전문 투자사 사이퍼캐피털(Cypher Capital)도 참여했다.
팔콘파이낸스는 모든 자산을 담보로 전환해 온체인 유동성을 창출하는 '유니버설 콜래터럴(Universal Collateralization)'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실물자산과 디파이(탈중앙화금융, DeFi)를 연결하는 안정적 유동성 기반을 제공한다는 목표다.
제임스 그린우드(James Greenwood) 엠투그룹 최고경영자(CEO)는 "디지털자산 시장의 다음 단계는 견고하고 투명한 인프라 위에서 혁신적 상품이 결합되는 시대가 될 것"이라며 "팔콘의 담보 모델과 합성 달러 프로토콜은 기관, 가족오피스, 고액자산가가 안정적으로 시장에 접근할 수 있게 하는 핵심 기술"이라고 평가했다.
안드레이 그래체프(Andrei Grachev) 팔콘파이낸스 공동창립자는 "엠투와 사이퍼캐피털의 투자는 팔콘이 디파이와 실물금융을 잇는 핵심 프로젝트로 자리매김했다는 신호"라며 "이번 자금 유치를 통해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와 담보 인프라 고도화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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